아산탕정 지중해마을맛집 셀프 계란후라이 식당 진사또 우렁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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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an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6 12:12본문
안녕하세요날씨가 진사또 좋은 가을날 강아지들과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산책을 위해강아지들과 함께 방문할 가게를 탐색하고방문한 진사또 우렁쌈밥여러 블로그에서 애견동반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했지만애견동반이 안되는 매장으로 바뀌었더라구요그래서 알려드리고자 진사또 리뷰를 남깁니다 #아산애견동반식당검색으로 여러 블로그에서 애견동반이 가능한것으로확인하고 방문드렸지만매장에서 냉담한 반응을 받았어요여쭤보니 사장님이바뀌고 이제는 애견동반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처음에는 중년여성 직원분이바깥족에 도어문을 열고 식사하라고 해주셔서자리를 잡았지만남자 직원분이 진사또 오셔서정색하시면서 안된다고 하셔서알겠다고 말씀드리고강아지들은 차에 두고 얼른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계란 후라이도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분홍 소세지도 구워먹을 수 있구요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진사또 있는 반찬들이 많아서 좋았어요신선한 쌈들도 다양하게 많아서역시 쌈밥집답게 푸짐쌈들은 셀프로 가져왔구요밑반찬들은 가져다 주셨어요반찬들의 간들이 다 적당하고 맛있었는데고사리의 맛이 약간 시큼해서고사리가 상한건지원래 양념이 시큼하게 된건지 진사또 아리송했어요친구에게 물어봐도자기도 시큼한 양념인지 상한지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여자 직원분께고사리에 대해서 여쭤봤고맛보시더니남자 직원분께(실장님?)고사리 맛 확인해보라고 전달하시더라구요얼마뒤에 주방쪽에서 쾅소리가 났는데고사리 반찬통을 쓰레기통에확 쏟아 버리는 소리였어요곧이어 여자 주방 진사또 직원분께서는버리지 말라는 외침남직원분은 손님들이 상했다잖아!"의 외침약간의 실랑이가 벌어지는것이보여서 민망했어요저희 말도 다른 테이블도 있었는데모든 테이블 손님이 얼음....얼른 밥을 먹고 나가야겠다생각하고 후딱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쌈들이 정말 진사또 신선해요계란 후라이도 친구가 맛있게만들어 왔어요반숙으로 ㅎㅎ메인 메뉴가 나왔어요구수한 된장찌개도 나오고우렁된장쌈도 나왔어요건더기가 많아서 쌈 싸먹기 맛있더라구요제육도 나왔습니다양념 딱 적당한 간으로맛있게 먹었어요비주얼 좋지요역시 한국인은 된장찌개에우렁쌈밥입니다신선한 쌈에 진사또 제육고기와 된장 넣어서얼마나 쌈을 많이 만들어 먹었는지진사또 우렁쌈밥점심 한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네요애견동반은 금지로바뀌었으니안내드립니다저처럼 당황하지 마시라고요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22번길 23???? 진사또 우렁쌈밥???? 충남 진사또 아산시 탕정면 탕정로22번길#진사또우렁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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