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스포츠경기일정 라리가 02:30 엘체 vs 셀타... > 고객센터

알렉시스 먹튀게인 산체스경력2006.7 ~ 2011.7 우디네세 칼초(세리에A) 2006.7 ~ 2007.6 콜로 콜로 임대(칠레 1부) 2007.8 ~ 2008.6 리버 플레이트 임대(아르헨티나 1부)2011.7 ~ 2014.7 FC 바르셀로나2014.7 ~ 2018.1 아스날 FC2018.1 ~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9.8 ~ 현재 인터 밀란 임대​알렉시스 산체스가 토트넘과 링크되었다. 맨유에서 그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솔샤르 감독은 물갈이를 단행하였다. 베테랑 애쉴리 영과 발렌시아를 처분했고, 아스날에서 맨유 이적 직후 폼이 완전히 떨어진 산체스를 전력 외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다음 시즌에도 산체스를 주전 윙어로 쓰기보다는 강하게 링크된 제이든 산초나 먹튀게인 잭 그릴리시에게 주목하고 있다. 또한, 임대된 인터밀란에서도 부상으로 완전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항간에는 인터밀란이 1년정도 임대 연장을 원한다고 하였지만, 맨유는 임대 연장보다 처분을 원하고 있다.​산체스의 시장 가치는 1,440만 파운드(약 213억). 맨유로 넘어올 때가 6,000만 파운드(약 887억)가 넘었는데 1/4이 깎였다. 그래서, 토트넘과 연결된 것이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은 자유계약 또는 저렴한 선수의 영입으로 결정되고 있다.​제한적이지만, 산체스는 센터 포워드로도 기용이 가능하다. 아스날에서도 센터 포워드로 기용된 경험이 있다. 게인의 백업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손흥민과 포지션이 겹친다. 레프트 윙으로 먹튀게인 같은 곳에 있는 손흥민과 경쟁이 발생한다.​지금 상황에서는 손흥민의 백업이 맞다. 그러나 백업으로 뛸 곳으로 산체스가 올 일은 없을 것이다. 전성기가 확연하게 꺾이긴 했지만, 인터 밀란이 재임대를 원할 정도로 재능이 남아있다. 후보급은 아니다. 갈 곳 없는 산체스를 토트넘과 억지로 연결시킨 듯 하다.​지금은 77ㅓ억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산체스이지만, 전성기에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6-17 시즌에는 아스날에서 30골 18도움을 올리며, 몸값을 크게 올렸다. 산체스는 이후부터 내리막을 걸었다.​20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아스날에서 산체스는 뛰고 싶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와 강한 링크가 먹튀게인 있었고, 마감일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스날이 산체스 대체자로 영입하려던 토마 르마 영입에 실패하면서 산체스는 아스날에 남아있을 수 밖에 없었다.​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 탈출에 실패한 산체스는 노골적으로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했고 2018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당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있었고, 무리뉴가 감독으로 있었다.​이 선택은 실패했다.​전력상 아스날과 큰 차이가 없었던 맨유는 그가 팀을 이끌어야 했고, 그를 도와줄 선수도 없었다. 그대로 고립된 산체스는 경기력까지 저하되며 이적 후 3골 5도움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맨유팬에게 먹튀로 찍혔다. 덩달아 산체스를 먹튀게인 영입한 맨유의 보드진까지 쌍으로 욕을 먹었다.​풀시즌을 치르게 된 2018-19 시즌에는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날렸다. 그리고 솔샤르 감독이 부임하면서 맨유에서 완전히 전력외 선수가 되었다. 임대된 인터밀란에서도 발목 부상을 당하며 2달 이상을 회복에 전념했다.​산체스의 이적 의사와 관계없이 토트넘은 산체스를 영입하면, 공격 뎁스가 두꺼워진다. 케인 백업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맨유가 산체스 영입을 위해 쓴 돈이 3,000만 파운드가 넘는 것을 생각해보면 시장 가격에 팔지는 않을 것이다.​곧 32살이 될 선수에게 토트넘이 3,000만 파운드를 쓸 여유는 먹튀게인 없다. 맨유가 미쳐서 그냥 넘기지 않는다면 말이다.경력2011. ~ 2017.7 KRC 헹크2017.7 ~ 현재 아탈란타 BC​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려했던 토마스 뫼니에는 도르트문트로 갔다. 그사이 새롭게 연결된 라이트백은 아탈란타의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이다.​토마스 뫼니에와 같은 벨기에 출신이다. 현재 벨기에 국가대표이며 벨기에 U-18, 19, 21 대표팀을 경험했다. 신장도 185cm로 풀백치고는 아주 큰 편이다.​카스타뉴의 장점은 좌우 풀백이 가능하고, 신장이 큰 편임에도 스피드가 있다. 올 시즌에는 로테이션 멤버로 22경기에 나와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카스타뉴의 소속팀은 아탈란타이다. 이곳에서 카스타뉴는 로테이션 멤버로 나오고 있다. 그것도 먹튀게인 고정 포지션이 아니라 좌우 번갈아 출전해왔다. 왜냐하면 좌우 주전은 고젠스와 하터부르가 있기 때문이다. 2017-18 시즌 아탈란타 이적부터 카스타뉴는 하터부르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오리에 대체자로 카스타뉴가 오리에보다 나은 것이 있을 지는 의문이다. 토트넘 링크 외에는 레스터 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관이 되어 있었다. 현재 기량이 정상급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카스타뉴의 시장 가치는 1,440만 파운드(약 213억)로 비싼 편은 아니다. 토트넘이 영입한다면 가능한 수준이다.​아탈란타와도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어, 이적료 거품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카스타뉴가 영입되었을 때, 토트넘은 그의 실력이 한순간에 터지길 바라야 먹튀게인 한다. 그렇지 않다면 오리에와 다를 바가 없다.​토트넘은 영입보다 방출 자원이 더 관심이 간다. 바르셀로나, PSG, 바이에른 뮌헨이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 ESPN은 은돔벨레가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하였다. 그사이 인디펜던트는 바르셀로나가 세메두 혹은 쿠티뉴를 은돔벨레와 바꿀 의향이 있다는 기사를 냈었다.​리그 재개 후, 은돔벨레는 경기에 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쓰는 선수를 계속 주전으로 기용하는 무리뉴 감독 특성상 선발로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은돔벨레의 이적설이 그냥 소문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