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상] 로토루아 여행(3~4일차) / 플란트 / 트라잇아웃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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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ie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3-25 15:55본문
서울특별시 트라잇 강북구 도봉로10길 28 지층LP와 음악사람월~목 19:00 ~ 02:00금,토 19:00 ~ 03:00일요일 휴무나 예린 프로 혼술러서울 와서 트라잇 혼술할 생각에 열심히 검색 중에딱 취저 바를 발견했습니다 -!분위기가 들어올 때부터와씨! 잘 골랐다 싶었던!!요기 바자리가 명당이에요 트라잇 ㅜㅜ사장님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도 있고사장님이 진짜 현란하게 LP 바꿔가면서 선곡하는데선곡 맛집입니다혼자서 잘 놀아욧잔잔히 책을 읽다가화장실을 트라잇 갔는데요여기 화장실 진짜 웃겨요뭔가 천국의 계단 st성스러운 곳으로 가는 길들은 노래마다 너무 좋아서사진 하나하나 다 찍어가고한 트라잇 번씩 노래 검색해서 노래 줍줍하기여기서 들은 노래 몇가지도 지금까지 열심히 듣고있어요 ㅜㅜ선곡 맛집 최고..위스키도 먹어주고슥슥 그림도 트라잇 그려주고사장님이 드시던 맥주 한입 얻어 먹어봤는데요이 바질 샤워 맥주 진짜 존맛이었어요.상큼하고 뭔가 화이트와인 느낌나는게..여기 맥주는 시중에 트라잇 안파는 술들이 있어서다양한 맛의 술 먹고 싶으면...곡 트라잇 해보시길.이 술도 진짜 맛있는거라고 추천해주셨어요아는 지인도 서울 일정 트라잇 있어서 추천해줬는데그 지인이 엘피바 두 군데 다녀와서 가장 좋았다고 말해줬거덩요~그러니까.. 미아사거리쪽 사는 사람은 부럽습니다.저 여기 바 트라잇 가서 술 먹는 꿈까지 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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