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프랜차이즈매장 간판, 어닝청소업체 클리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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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rciss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0-05 06:42본문
대구 프랜차이즈간판 서구 스텔라떡볶이 간판 시공 전후안녕하세요.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저녁이네요. 내일 큰 시공이 잡혀서 비 좀 그만 왔으면 하네요.오늘은 역시나 며칠 전 비 오는 날 시공 다녀온 서구 스텔라떡볶이 간판 시공 후기입니다. 일 시공 순서대로 한 번 보러 가시죠. 가자!!간판은 다 만들어놨는데 비가 그칠 줄을 모르네요. 간판 시공 가기 전에 비가 내리면 걱정이 프랜차이즈간판 참 많아요. 시공 날 비가 그친다고 해도 남은 물기로 벽면이 미끄럽기 때문이죠. 벽면이 미끄러우면 아무래도 조심할 수밖에 없죠. 덕분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비가 오든 말든 여하튼 간판을 달 현장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네요. 흠...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이니 그냥 비를 맞고 작업을 해야겠어요.만들어온 간판은 비를 안 맞는 곳에 잠시 프랜차이즈간판 뒀어요. 사실 현장에 간판 하나 둘 곳 없이 복잡한 곳입니다. 오늘 간판을 달아야 할 현장은 서구에 새로 오픈하는 스텔라떡볶이에요. 요즘 급속히 인기몰이를 하면서 가맹점도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최근 인기 절정인 주현영님이 광고 마케팅도 하고 계시더라고요.오늘도 우리는 사다리를 타고 작업을 합니다. 먼저, 기존 간판을 떼어냅니다. 비가 와서 바닥이 상당히 미끄러워요. 안전에 유의하면서 프랜차이즈간판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합니다.여기는 서구청 앞 골목 같은 2차선 도로라서 많이 붐비는 도로죠. 좁은 도로에 인도도 좁아서 행인들까지 많아지면 작업이 힘들어집니다. 최대한 조심하면서 빠르게 작업을 해야 하죠.떼어낸 간판 자리에 어닝을 달 브라켓도 시공해 주고간판을 달 나비발도 시공해 줍니다. 마음도 급하고 몸도 급하고... 급하기만 한데 작업은 의외로 속도 나지 않아요. 이놈의 비! 그리고 프랜차이즈간판 드디어 시공 준비가 완료되었네요. 이제 간판을 올려서 벽에 달아주면 되겠죠.밧줄 하나 메고 건물 지붕에 올라왔어요. 이 정도는 혼자서 쉽게 끌어올릴 수 있어요. 간판 일하면서 느는 건 힘뿐이네요.^^순식간에 간판이 달렸네요. 하하. 비도 이제 잦아들고 간판도 달리니 큰 어려움 없이 착착 진행되네요.이제 간판 밑으로 어닝도 달아줘야 해요. 동료와 같이 어닝 양쪽을 잡고 간단히 프랜차이즈간판 걸어주면 이렇게 어닝까지 시공이 끝납니다. 이후 어닝 물받이도 달아주고...점점 점포가 모양을 잡아가고 있네요. 유후~~간판과 어닝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지 말라고 실리콘도 촘촘하게 쏴줍니다. 이 작업을 허술하게 하면 나중에 빗물이 출입문으로 떨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어요. 최대한 집중하여 꼼꼼하게 코킹 작업을 해야 합니다.이어서 유리창 청소를 깨끗이 하고 시트지도 이쁘게 발라주고요. 포인트 돌출간판도 낮은 프랜차이즈간판 위치에 자리 잡아 걸어주고...회사에서 만들어온 포맥스 기둥 간판까지붙여주니 작업이 90프로 완료되었네요. 이쯤 오니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날아갈듯합니다.이제 모든 작업이 끝이 났어요. 블링 블링~~오호 이쁩니다. 핑크 핑크 하네요. 변신된 점포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떡볶이가 급 땡깁니다. 오픈하면 바로 달려가서 한 입~~ 유후~~일을 다 마치니 비가 완전 그쳐버렸네요. 아침 일찍 시작하여 12시쯤에 마쳤으니 프랜차이즈간판 긴~~ 작업을 했네요. 생각한 만큼 빠르지 않았지만, 비 오는 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난 것만 해도 만족합니다.간판하는 사람은 간판이 무사히 걸리고 변신된 모습을 볼 때 제일 행복하죠. 아닌가? 수금할 때 제일 행복한가요? !여하튼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환~한 간판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이상 지금까지 대구간판의 중심 베테랑광고의 대구 스텔라떡볶이 간판 시공 후기였습니다. 프랜차이즈간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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