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수익 (애드포스트와 CPA 수익화) 445만원 > 고객센터

블로거들의 수익블로그 주된 수익 모델 체험단. 처음에는 식사 한 끼, 제품 하나 받으며 시작하지만 원고료가 쌓여서 직장인 급여를 능가한다. 나도 부업으로 원고 체험단 활동을 조금씩 하는데, 잘 선정되는 기준이 뭘까? 수익 창출과 직결되기에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느낀 몇 가지를 적어본다. 이 글은 자영업을 하는 광고주들도 유심히 보는 게 좋겠다. 직접 모집해야 될 수 있으니.​상위 노출블로그 지수포스팅 수글, 사진전문성(경험).​⩗. 블로그 수익화 요점1. 상위노출 여부.기본이다. 광고주(의뢰인)가 Blog 마케팅에 돈을 쓰는 이유는 요거 때문. 눈에 띄어야 홍보가 되는데, 상위에 잘 보이지 않는 블로그에게 체험단을 맡길 수 없다. 수익 창출을 원하는 블로거라면 상위노출 지식은 기본적으로 쌓아야 된다.​이거 생각보다 잘 안되던데요?일부 맞다. 어려우니까 수익블로그 돈을 주고 남에게 시키는 것이지, 쉬우면 사장님이나 직원이 직접 할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공부하고, 직접 실천하면서 내 포스팅이 높은 위치에 오르는 것을 발견한다.​​나도 강사이고, 집필한 책에서도 언급했는데 방법은 어렵지 않다. 다만 한 달 정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흔치 않은 것을 발견한다. 알려준 대로 하는 것보다, 자신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 지경. (글 하단에 방법 포스팅과 연결)​2.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 잘 노출되잖아요!일부 맞다. 블로그 탭, 인기글 영역에서 경쟁이 붙는 경우 지수가 높은 블로그가 상위권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팩트. 그러나 지금의 검색 결과는 블록(스마트블록 =인기주제)로 재편되고 있다. 이 영역에서는 수익블로그 기존 같은 지수가 안 먹혀서, 스마트블록(스블)만 제대로 공략하면 최적블 전혀 안 부럽다. 나도 포스팅 10개도 안되는 블로그(7개)가 있는데, 몇몇 포스팅은 한 달 사이 조회수가 1,000명을 훌쩍 넘겼다.​​운영 중인 쇼핑몰로 링크를 걸어놨는데, 아주 효자 역할을 하는 중. 10명만 구입을 했다고 가정하면 순이익이 20만원 가까이 되었을 듯. 이러한 현실을 소홀히 하고 아직도 지수 타령을 하면, 수익화는 물 건너 간다. 어디서든 기회를 찾고 행하는 사람이 이긴다.​​3. 포스팅 개수.나의 서브 블로그는 11월부터 시작했고 이후 4개의 글을 올렸는데, 원고료 5만원짜리 원고료 체험단에 모집에 성공. 이후 또 체험단에 붙었는데 1만원. 신기해서 모두 승낙하고, 포스팅을 했고 입금이 되었다. 둘 다 11~12월에 있었던 일.​​테스트용이므로 아직까지 포스팅 수익블로그 갯수는 7개에 불과하다. 지수를 파악해 보니까 겨우 준최적3단계니까, 맨 아래 있는 레벨이다. 거듭 이야기하는 것은 광고를 의뢰하는 입장에서(자영업자, 대행사 어디든 될 수 있음) 많이 활동한 사람만 뽑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반면에 내게는 이 Blog(웰쓰) 말고도 다른 찐 최적블이 있는데, 원고료 체험단 문의가 수 년째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수백 개의 포스팅이 있음에도, 광고주들이 주목하지 않는 글만 쓰기 때문. 이들의 구미에 맞는 글이 중요하다는 뜻이다.​4. 사진 ^^;잘 써야 되겠지만, 사진만으로 입증이 되기도 한다. 특히 맛집, 푸드, 라이프 영역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다. 2025년 필자의 주된 목표 중 하나가 사진이다. 하나를 올려도, 인상적인 느낌을 줘야 내 사업도 잘되고, 업체에서도 관심 있게 볼 테니까. 수익블로그 상위 노출에만 신경 쓰다 보니, 사진 숫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주얼은 앞으로 더 큰 화두가 될 것이다.​​5. 경험과 전문성.AI가 활성화되며서 포스팅에 AI의 도움을 넘어, 베끼는 사람이 대거 증가했다. 이를 교육하는 사람도 있고, 하루 5개 ~ 10개씩 찍어낸 글과 사진을 태연히 올리기도 한다. 혹시 네이버에서 페널티를 받을까 봐 말꼬리를 살짝 바꾸는데, 이게 무슨 비법인가?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그렇게 해봐야 블로그 성장은 불가능하고, 무엇보다 블로거 자신이 발전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통해서 잘하고 싶은 주제에 전문성을 키우고, 다른 검색 자료를 참조하면 좋은 글이 나온다. 직접 이용해 보며 쓴 체험담, 후기는 읽는 사람들에게 간접 경험을 하게 하므로 좋은 글이 된다.​처음 한두 달은 수익블로그 티가 나지 않겠으나,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3개월 혹은 6개월 후에는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수익창출을 넘어 사업화도 가능하다. 이를 감안해서 포스팅을 해야지, 단기간에 돈 벌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면 1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밖에 안된다. 혹시 김종국 찐 팬인가?​​⩗. 필자의 수익모델 그리고 마무리.직업 블로거 생활 12년을 위해 달려가는 중. 중간에 쇼핑몰을 개설해서 현재는 주 수익원인데, 처음 시작했을 대, 주력 제품을 들고 컨설팅을 받은 적이 있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교육장의 강사님께. 그때 들은 이야기가 이 제품 시장성이 부족해서 어려울걸요?​자신의 실패 사례와 함께 주 아이템을 바꾸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몇 달 되지 않아서 직접 성과를 냈다. 이후 시장에서 안착되었고, 지금까지 구매평이 3,500개가 넘는다. 남이 수익블로그 못 본 특징을 내가 보았고, 직접 경험하면서 전문성까지 키웠기 때문인데 이때가 2017년이고 2025년을 코앞에 둔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다.​내가 관심이 있었고, 깊이 파고드니까 어느덧 해당 분야 전문가 소리를 듣게 되었고, 책에서도 여러 지면을 통해서 소개했을 정도. 결국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 부업이나 직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내가 잘 알고, 잘 하고 혹은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소주제(시그니처)가 무엇인지 발견해야 된다.​​블로그 1인 기업디지털 노마드?​이런 단어는 자신의 결단과 실천이 준 결과이지, 이를 목표로 블로그를 이용한다고 뜻대로 잘 되면, 돈 때문에 고민할 사람이 있을까? 돈을 버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최적블을 갖고 있거나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었음에도 어떻게 수익화를 하죠?&quot검색해 보면 많은 질문으로 가득하다.​지수가 높은 수익블로그 Blog, 인플이 된 것은 하나의 사기업(Naver)으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것이지, 경제적 능력에 대한 인증과는 거리가 멀다. 돈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떤 가치가 있다고 여길 것인가? 이 부분을 유심히 생각했으면 좋겠다. 앞서 4개의 글만으로도 체험단에 모집되었고, 쇼핑 수익까지 연결되는 것을 보면 역시 간접 경험을 전문성 있게 풀어낼 수 있는 블로그의 힘이라고 본다.​공부? 당연히 해야 된다.일정 부분 로직을 알아야 되는데, 이런 거는 1시간이면 충분. 4~5시간 풀어서 해봐야 비슷한 내용의 반복. 핵심을 캐치하면 능히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직접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성장하는 블로그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부업부터 시작해서 직업을 삼거나, 마케팅으로 수익블로그 자영업의 성과를 내겠다!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