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티마켓 X 메르오르 / 2024.01.13 / 희귀식물마켓 후기 (큰잎아디안텀 페루비아넘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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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gen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9 07:22본문
(작년에 비아마켓 다녀온 오사카 뒷편도 마무리 못하고...)또다시 다녀온 일본. 그리고 5년전 신혼여행 가는 길 잠시 들렸던 나리타. 이번엔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집 세대주의 생일, 우리의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오랜만의 여행이라 서로 기부니가 조크든여~~나리타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가는 비아마켓 방법은 엄청 많다그리고 나는 다 모른다 :D 그냥 가자는 대로 짐 들고 따라 갈 뿐! 숙소가 아카사카 근방이라‘게이세이나리타 스카이 액세스특급’을 타고 긴자선 신바시역 환승 후 다메이케산노역에 하차했다. 열차 대기시 시간이 남아서 사진 한번 비아마켓 찍어 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이 있어서 민망했다..(머리기르는 중이라 비니나 모자를 자주 쓰는 편..)긴자선에서 환승했더니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외관은 샛노란 색에 실내는 나무로 벽과 바닥이 둘러져있어 옛 것을 그대로 이어온 건가 싶었다. 정확히 몰라서 비아마켓 그저 혼자 유추만... ㅎ날씨 요정 강림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숙소 도착아카사카에 위치한 ‘비아 인 아카사카’. 숙소 1층엔 편의점이 있어 저녁에 출출할 때 좋았다. 숙소에 짐 넣어두고 점심 먹으러 바로 근처에 츠케멘을먹으러 갔다. 비아마켓 오사카에서부터 츠케멘 노래를 불렀었는데드디어 같이 먹으러 가주신 우리집 세대주님...ㅠ가게 입구에서 자판기 결제를 하고 티켓을 건내주고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음식이 나왔다. 찐 현지인들뿐이라 눈치만 보고 있었....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 표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양이 엄청 많았다. 배가 불러서 비아마켓 맥주는 먹을 생각도 못함 ..대충 점심 떼우고 후식으로 메론소다 .. ㅎ(걷다보니 바로 배꺼짐!!!)밥먹고 나니 오후 3시쯤이라 벌써 하루가 끝나가는느낌 ㅠㅠ 바로 긴자로 향하였다. 가자마자 도착한 긴자 ‘도버스트리트마켓’!이번 도쿄 여행 중 2번이나 방문했었는데 ㅎㅎㅎ...굳이 비아마켓 두번이나 갈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뒤늦은 후회..1월 말쯤 방문을 했던터라원하던 물건들은 없었고... 사람들만 많았다 ^^주말의 긴자 거리는 차가 없다! 단 17시까지....(모르고 갔었는데 우연히 얻어걸림,, ㅎㅎ)(또 우연히 얻어걸린 곳 추천,,,!)긴자식스 맞은편에는 위스키 박물관 같은 곳이 비아마켓 있다!!!정말 눈이 휘둥그레,,,,,????사고 싶었는데,,,, 당최 직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그리고 원래 가격보다 너무 비쌌다... ㅠㅠ눈물을 머금고 숙소로 돌아갔다!(다음편에 계속....!)#도쿄 #도쿄여행 #일본 #일본여행 #나리타 #긴자 #게이세이나리타스카이엑세스 #긴자식스 #위스키 #야마자키 #하쿠슈 #히비키 #도버스트릿마켓긴자 #츠케멘 #야스베에 #비아인아카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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