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인의 터전, 오미국 덴치천 > 고객센터

본문 바로가기

도래인의 터전, 오미국 덴치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8 11:25

본문

창업자, 이토 추베에 [출처 야후재팬 화상] 백제계 도래인의 터전, 오미국 덴치천황은 백제 왕족 여자신과 좌평 귀실복신의 아들귀실집사등 남녀 700여명을 오미국 동부지역 가모군에 정착시켰다.


이어서 인근의 간자키군에도 남녀 400여명을 이주시켜 농경지를.


백제인들을 기린 키시쓰신사(鬼室神社)도 있어 한반도와의 인연도 확인할 수 있다.


신사는 백제 패망 후 일본에 건너온 도래인귀실집사(鬼室集斯)의 묘비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귀실집사는 백제부흥군을 이끌었던 장수 귀실복신의 후손으로 전해진다.


이곳 귀실신사에는 백제 멸망 전 백제 귀족귀실집사의 무덤이 있습니다.


귀실집사의 부친으로 추정되는 귀실복신 장군은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은산별신제가 열리는 은산별신당에 모셔져.


히노초 귀실신사는 백제 왕족으로 백제가 신라에 싸움에서 진 뒤 일본으로 건너와서 살다가 죽은귀실집사(鬼室集斯)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injelib.or.kr/


산사 입구에는 한국식 육각 지붕의 정자 집사정이 있습니다.


한눈에도 한국 정자(亭子)와 유사했다.


일본 신사의 지붕은 보통 나무껍질로 덮여 있다.


귀실신사 앞 안내판에는 ‘백제 도래인귀실집사(鬼室集斯)를 모시는 신사’라는 설명이 일본어와 한국어로 적혀 있었다.


귀실집사의 묘 앞에는 ‘귀실집사지묘(鬼室集斯之墓.


귀실신사나 백제사, 석탑사 등은 호수 동쪽, 지름 10킬로미터 원 안에 있습니다.


? ⓒ 박현국 이밖에도 시가현에는 백제 귀족귀실집사(鬼室集斯)를 모신 히노초의 귀실신사, 백제사람들이 놓았다는 가라하시 다리, 백제 사람들이 복식 부기를 전수하여 상업에 성공.


독사신론 > (1907) 이후로는 백제와 왜국 사이의 '혈맹관계' 문제는 민족주의적 사학자들에게 꽤 '불편한' 주제가 된 셈이다.


귀실집사는 400여 명을 데리고 도일 망명 그러나 우리에게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동시대인들도 꼭 똑같이 느꼈던 것은 아니다.


東國)에 터전을 잡아주고 관급을 베풀었다고 한다.


666년 3월 오미땅으로 천도한 덴지왕은 2년 뒤 좌평 여자신(余自信)과 좌평귀실집사(鬼室集斯) 등 백제인 남녀 700여명을 오미의 가모(蒲生)군으로 불러들였다고 일본서기는 전하고 있다.


居于近江國神前郡。三月癸卯朔、爲間人大后、度三百?人。是月、給神前郡百濟人田。<天智天皇4年, 日本書紀> 665년 달솔 직위의귀실집사가 백제사람 400여 명을 거느리고 와서 오우미쿠니(시가현의 옛이름) 간자키군(神前郡)에 땅을 주어서 살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표자 : 신동혁 | 사업자등록번호 : 684-67-00193

Tel. : 031-488-8280 | Mobile : 010-5168-8949 | E-mail : damoa4642@naver.com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53번길 29, 116동 402호 Copyright © damo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