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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os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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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2월 구매기록*-구매하자마자 써놓고묵힌 포스팅ㅋ-​​국내 매장에서 명품다운 명품(?)을 산건 거의 처음이다그동안은 면세점으로 작은 트윌리나 지갑이나 샀지 뭐..암튼 그 기념으로 남기는 거창한 후기를 가장한 일기​샤넬 오픈런이야 백화점 근처도 안 가본 사람들도 다들 아는 얘기라 그닥 와닿는게 없었는데명품매장 자체가 진짜..하..사람..하.......주말이면 그냥 어딜 가든 오픈런 하는게 마음 편할듯 싶다​그걸 어떻게 아냐고요?나도 알고싶지 않았어여...클래쉬드 반지 3023년 3월 기준 323만원​반지를 사기 위한 여정이 좀 있었는데개인 기록용으로 남겨보자면​1. 볼드한 반지를 갖고 싶었지만 1년 넘게 소비욕 참음​2.최근 삶의 의욕 상실,돈으로 의욕과 보람을 사자-&gt명품 ​3 후보군 : 샤넬 코코크러쉬, 까르띠에 앵끌루엘메 샹달 로골​4. 첫 명품 주얼리니까 주얼리 브랜드+이거 사고 더 좋은걸 사고싶다는생각이 안 들만한 걸 사자 : 까르띠에 반지​5. 앵끌루 고민.근데 40~50살 되면 손이 안갈 것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같은 느낌​6. 50대 여성분이 클래쉬 낀거 보고 반함​7. M사이즈는 사이즈와 가격이 과하니 SM사이즈​8. 하지만 SM도 너무 비싸.계속 찾다보니 디올에샹달같은 느낌의 패션 주얼리 반지를 찾음​9. 평일 오전 11시 20분 롯본 방문,디올 대기 없이 편하게 들아가서 껴보기만 하고 나옴​10. 평일 2차 방문 오전 11시,다음 날 부터 설 연휴라 그런지 까르띠에 대기 8팀, 디올 15팀 웨이팅 머선일?ㅜㅜ​11. 앵끌루, 러브, 트리니티, 클래쉬종류별로 다 껴보고 디올에서 패션 반지 구매 : 웨이팅 포함 2시간 소요. 빡침​12. 반지 구매 후회함.클래쉬가 머리에서 더 떠나지 않음ㅠㅠ​13. 디올 반품을 위해 주말 10시 10분 롯백 도착,디올쪽 출입구에 도착하니 사람 짱많음.문 열리자마자 사람들 밀고 들어가길래나도 밀고 들어가서 웨이팅 없이 반품하고 나옴​14. 혹시나 싶어 10시 50분에까르띠에 매장 가니 당일 대기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마감(...)​15. 더 이상 평일에는 시간을 낼 수 없는 나는백화점에서 의미 없이 웨이팅하는 시간이아깝다고 판단해서까르띠에 오픈런을 하기로 했다​​네이버지도 캡쳐해서 정성껏 씀ㅋ​에비뉴엘에 도착하면 샤넬줄 길게 서있는 정문을 지나 본점과 에비뉴엘 사이 롤렉스 줄 뒤너머 주차장쪽으로 간다 그러면 에비뉴엘 정문과 정확히반대편쪽 문으로 갈 수 있는데거기서 줄을 서면 까르띠에 매장과가깝게 줄을 설 수 있다이 정보도 다른 블로거분께 여쭤봄.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ㅠㅠ​물론 명품 자주 구매하시는 분들은이게 무슨 정보냐 할 수 있겠지만평소 백화점 근처도 잘 안 가는쇼핑고자 서민은 알 리가 없다.게다가 롯본은 2년 전 면세 방문 이후거의 처음이었던 듯ㅋㅋ 망할 코로나..​내가 10시 5분인가 10분 쯤 도착하니이미 4명이 서 있었는데 말 그대로백화점 입장줄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어느 매장으로 갈지는 알 수가 없다​디올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줄을 섰을 땐문 안쪽에서 기다려서 추위를 피할 수 있었는데에비뉴엘은 짤 없이 30분까지 밖에 있었고^_T30분 오픈까지 기다리는 사이에내 뒤로 꽤나 바글바글 사람이 줄을 서더라..​그래도 여긴 1열로 줄 서서 들어가서 그런지밀고 들어가는 사람은 없는데정문쪽에서도 사람이 올 수 있으니다들 발걸음이 급함​문제는 내 바로 앞에 서 있던 사람만다른 곳으로 가고 앞에 줄서있던 사람전부 까르띠에 매장으로 돌진한 것 같다ㅋㅋㅋ심지어 3팀이 커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셀러분께 물어보니주말은 웨딩링 때문에 커플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내가 3~4번째로 매장 앞에 도착했는데대기 찍으려다가 셀러분 나오셔서 안내 받고 들어갔다덕분에 매장에서 여유롭게 있을 수 있었다덕분에 내 뒤부터는 다들 대기찍기 시작함..​이러니 오전 11시 전에 당일 대기 마감이라 그러지!!!!!​​혹시 몰라 앵끌루와 러브는 다시 껴봤는데러브 무늬가 나에겐 이상하게 징그럽게 느껴졌고앵끌루는 아무리 사이즈가 커도못 머리가 손가락을 누르는게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불편한데다sm사이즈라 그런지 너무 여리여리소녀소녀한 느낌이라 나와 안 어울린다판단하고 클래쉬드 반지 달라고 한 뒤본격적으로 자리에 앉아서 사이즈 체크를 함​클래쉬드 반지는 리사이징이 안 되는 제품이라여러번 사이즈를 비교했는데,새 제품인 상황이면 구매일 포함30일 내에 사이즈 교환 1회가 가능하다​킹치만 나는 오픈런 뚫고 매장에 또 방문하기 싫은걸...​​​사이즈 결정 완료하고까르띠에 반지 첫 구매자라 구매자 등록 후상품권 구매로 인한 대기,선물 포장으로 인한 대기 후 셀러분이'클래쉬드 반지+앵끌루 팔지 같이 하면 이뻐용'하시길래 나가기 직전에팔지 한 번 구경하고 나오니 시간이11시 30분이다​까르띠에 반지 하나 사는데 이 정도인데팔찌, 시계 사는 분들은 오죽 시간 들이겠나 싶다 이러니 대기가 안 빠지지..오픈런이 그나마 시간 덜 버리는거라 생각한 순간ㅠㅠ​암튼 지하 1층에서 간식 조금 사고 집으로 바로ㅌㅌ​​​아무래도 한두푼하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온갖 리뷰 싹싹 긁어봐서 실물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보면느낌이 그닥일 줄 알았는데확실히 매장 조명 아래에서 빛나던클래쉬는 느낌이 달랐고 일반백열등 밑에서도 번쩍하는 느낌이 있다​​​근데 매장에서도 그렇고 마냥 화려해보이던반지가 약간 탁하게 느껴지는 때가 종종 있었다이 느낌 뭐지 싶었는데 매장 나가기 직전에앵끌루 팔찌 로골&옐골 착용하다보니옐골은 확실히 쨍한 느낌이었다.로골은 옐골에 비해 약간 뭍히는 느낌이 들어그거땜에 그런가 싶었다​​​어차피 클래쉬는 로골만 나와서 선택할 순 없지만만약 있었다면 옐골을 고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옐골이 나와 찰떡이고 훨씬 또렷한 느낌이었음. 로골은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 ​다만 클래쉬 디자인 자체가 워낙 각(?)이 많아서 이 반지가 옐골이었으면 일상에선 너무 과하겠다 싶은 느낌도 있었다. 로골이라 은은하면서 존재감 드러내는 느낌이고 그래서 캐쥬얼에도 잘 어울리는 듯. 물론 악세는 사바사가 심하긴 하지만.​​​클래쉬의 뾰족한 부분이 움직인다고 하는데좀처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매장에서도 이게 움직이는구나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까지 들여다볼 정신이 없었음. ​근데 완전 자세히 나온 후기가 없어서 답답..고로 내가 찍어 올림. 이런거 나만 궁금해 한건가?​​소리 키운다고 키웠는데 잘 들릴진 모르겠​클래쉬드 반지의 뾰족한 부분 위-아래 한 몸으로총알처럼? 연결이 되어 있고 이게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서 움직임이 있다정면에서 보이는 네모네모난 부분 안쪽에서 이 총알같은 부분을 잡아주고 있는 게 있는 듯.그래서 움직임.​그래서 클래쉬드 반지는 흔들면챨챨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매우 기분 좋음ㅎㅎ​​​​까르띠에 반지 안 쪽엔 절반은브랜드로고/호수/시리얼번호/18k 각인이 써있어판판한 모양이고, 다른 절반은 저렇게올록볼록한 모양으로,공홈에서도 상세 사진이 있음나중에 세척이 필요할 땐 보증서 없이까르띠에 반지만 들고와도 된다고 한다.참고로 인그레이빙 안 되는 모델.​​​반지는 약간 무게가 있는 편인데맨날 얇은 반지 끼고 다니다가도톰한거 끼니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그래도 문신템이 될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팔찌 제작 법 한게손에 걸린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반지의 모든 면이 부드럽게 느껴져살이 긁히면 어쩌지 하는 걱정따위 안 해도 된다​​오랜시간 고민하고 들인 제품이라서 그런지,내 몸에 착용하고 내가 수시로 볼 수 있는반지라서 그런건진 몰라확실히 다른 물건들 살 때 보다만족감이 크게 느껴진다.​ 내 손이 눈 앞에 스쳐 지나갈 때 마다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물론 클래쉬가 SM사이즈라도다이아 박힌 일부 디자인의 반지보다도비싼 금액이지만 그만큼 내 마음에 쏙 든 제품이라포기할 수 없었고, 그만큼 디자인 하나는기가 막히는데다 존재감은 장난 아닌데주변에서 까르띠에 디자인이란걸 잘 몰라서더 좋은 것 같다ㅋㅋㅋㅋ역시 명품은 사고싶으면 빨리 사야한다. 가격 왜케 올라..​여기까지!까르띠에 반지 구매하고당일 신나서 쓴 기록인데1년간 저장했다가 23년 2월 넘기면영원히 못 올릴 것 같아 급히 올려보는 후기..​나중에 1년 사용기 올려봐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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