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약국 쇼핑리스트 스트랩실 등 안사면 후회해요 > 고객센터

오늘은 하나약국 저희가 여행하면서 찾았던 나트랑 약국과 함께 기념품샵과 야시장, 롯데마트 등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여러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았지만 이런 곳을 찾아 쇼핑하는 것도 만족스러웠어요.​1. 하나약국제일 먼저 찾은 하나약국은 도깨비 덕에 알게 된 곳이에요. 입구에 도깨비 스티커도 붙어있어서 제휴업체임을 바로 할 수 있었답니다.​한국인과 함께 한국어가 가능하신 베트남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였어요. 그래서 나트랑 아티소 등 궁금한 제품에 대한 내용도 쉽게 물어볼 수 있었네요.​안녕하세요. 나트랑도깨비입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약국 쇼핑이죠! '하나약국'제휴 하나약국 소식 알려드립니다:) 나트랑 하나약국은, 한국인+한국어 가능한 베트남 사...​피부가 건조할 때 한국에서 많이 발랐던 제품들도 보였어요. 여기에 국내에서도 유명한 약품도 많아서 가격을 살펴보았습니다.​나트랑 비판텐은 꼭 사야할 품목 중에 하나로 통하는데요. 피부 건조나 아기 연고 또는 상처와 화상, 습진 등의 트러블을 잠재우는데 좋아요.​그 외의 여러 약품들도 눈에 띄는 것들이 많아서 열심히 골라보았어요. 하나같이 제품 가격도 국내보다 싼 편이니까 부담없이 고를 수 있었네요.​카네스틴이라는 이 약품은 여성질환에 유용한 품목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질염이나 방광염에 효과가 있으며 무좀 하나약국 환자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나트랑 비판텐처럼 잘 나가는 제품입니다.​호랑이연고도 인기 품목에 해당한다고 알려주셨는데요. 이런 세세한 설명 때문에 어떤 것들을 사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2. 담시장나트랑 약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담시장입니다. 이곳은 나짱에서 무려 가장 큰 재래시장에 해당하고 있었어요.​라탄가방이 빼곡하게 진열되어 있는 상점도 보였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무척 궁금증이 커져서 직접 하나하나 살펴보게 되더군요.​체리쉬와 망고젤리 등의 여러 군것질 거리도 넘쳐납니다. 과일칩이나 각종 어포도 살 수 있어 현지인들도 많이 애용하는 곳이였어요.​우리나라 여름이 하나약국 일년 내내 지속되는 베트남이기 때문에 크록스 제품이 눈에 띄었어요.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기 때문에 하나쯤 살만 합니다.​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 백이나 캐리어도 옹기종기 모여있었어요. 전 나트랑 아티소 등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는 작은 가방을 하나 구입했습니다.​캐릭터가 들어간 티셔츠도 많은 디자인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통풍이 잘 되는 얇은 재질이기 때문에 입기에 무리가 없었어요.​3. 엘스토어엘스토어는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나트랑 약국과 마찬가지로 도깨비 제휴업체인 곳이라 더 반가웠어요.​실내 인테리어가 엄청 하나약국 고풍스럽기 때문에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이곳은 cccp 커피 앞에 자리잡고 있으며 근처에 여러 스파샵도 있답니다.​최근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마카다미아인데요. 어떤 맛일까 궁금증을 주면서 투명 용기에 가득차 있어서 하나 구매해보았네요.​옆으로 시선을 이동하니까 코코넛칩이 우리를 반겨주곤 했어요. 역시 클린한 포장용기에 담겨 있었으며 양도 충분한 편이랍니다.​동남아까지 왔으면 나트랑 비판텐 외 이런 말린 과일도 구매해서 먹어야겠죠? 망고는 물론이고 구아바 등 여러 종류들이 잘 갖추어져 있더라고요.​★★★★★ · Souvenir storemaps.app.goo.gl​시식이 가능한 코너가 있는 게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하나약국 하나하나 먹어보고 내가 좋아할만한 맛을 가진 제품만 살 수 있었어요.​4. 야시장저녁에는 야시장을 찾아서 젊은 에너지를 마음껏 느끼곤 했는데요. 거리 양 옆으로 다양한 식품 및 나트랑 약국에서 팔만한 제품들도 많이 진열되어 있었네요.​크록스 제품을 이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더욱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재래시장에 이어 야시장에서도 인기 품목으로 취급받고 있더라고요.​비치웨어는 물론이고 아오자이와 함께 여러 의류들이 즐비하고 있었어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웬만한 사람은 다 자신에게 맞는 옷을 고를 수 있을 듯 합니다.​베트남기를 바탕으로 만든 티셔츠도 꽤나 눈에 하나약국 들어왔어요. 그 외에도 스카프나 라탄받침대 등이 있어서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이란 생각이 들었네요.​너무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인형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만져보았더니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기억에 남더라고요.​견과류가 유명한 나라란 것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엄청 다채로우니까 안 살 수가 없었어요.​5. 롯데마트롯데마트는 여러 유명한 품목들을 살 수 있는 곳인데요. 여기에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훨씬 싼 편이라 칭찬할만 했어요.​무엇보다 한국기업이라는 점에서 나트랑 비판텐 만큼 더 신뢰감이 하나약국 가곤 했습니다. 한 켠에 견과류로 가득 채운 매장도 나타나서 둘러보았답니다.​커피를 꼭 사서 와야한다는 후기도 많이 보았어요. 그 말이 왜 나오는지도 단번에 알 수 있게 이런 코너도 구경해보았어요.​클린징폼이 때마침 다 떨어져서 하나 필요했는데요. 이곳에서 제가 기존에 쓰던 제품도 발견할 수 있어서 고민없이 사왔습니다.​가볍게 신고다닐만한 슬리퍼도 많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트랑 약국을 시작으로 롯데마트까지 찾을 수 있었는데요. 쇼핑을 이렇게 가성비 좋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제대로 배운 시간이라서 뜻 하나약국 깊은 추억으로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