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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드라이룸 캐치웰 애견 드라이기로 털말리기 ​2주마다 돌아오는 땀송이 목욕 타임.. 사실 얼마 전에 송이한테 막걸리 냄새가 난다는소리를 들어서 호다닥 씻겼어요. 저는 애들 씻기는 건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캐치웰 펫드라이룸이 있어서강아지 털말리기 자체는 어렵지 않는 편이에요.​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펫드라이룸 캐치웰 애견 드라이기로 털말리기 포스팅해볼게요.벌써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쓸 때마다 대만족스러운 캐치웰 강아지 드라이룸화이트톤의 라운드형 디자인은 집 안 어디에 둬도 잘 어울려서 펫테리어하기에도 딱!​땀송이는 2키로 대 소형견 두마리인데, 소형견 두마리가 들어가도 넉넉하고, 최대 8키로 강아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에요.

개인적으로 저희 집은 넓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너무 큰 사이즈의 애견 드라이룸은 부담스럽거든요. 캐치웰은 소형견을 반려하시는 견주님이라면딱 사용하기 좋아요.​터치식 조작 버튼이라서 작동하기 정말 간편해요.강아지 털말리기 기능 뿐만 아니라 휴식기능, 에어샤워 기능, UV 살균 기능이 있는 만등 애견 드라이기저는 주로 산책 후에는 매일 에어샤워 기능으로 몸에 있는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주 1회는하네스나 밥그릇 물그릇 장난감같은 애견용품을 UV 살균 기능으로 소독해주고 있어요.​​강아지 드라이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을 열고 바닥에 담요나 방석을 깔아줘서땀송이가 안에 들어가서 쉬는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어요.자주 사용하는 애견용품이기도 하고,

소음이 없다보니 땀송이도 거부감없이 사용을 해서이제는 문이 열려있으면 여기 안에서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양 사이드에는 사이드 도어가 있어서 애견 드라이기로 작동 중에 사이드 도어에 손을 넣어서 아이들을 만져주면서아이들이 불안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데요. 저희 땀송이는 하도 많이 사용하다보니까 작동 중에도 수동 문열림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어놔도 나오지를 않아서 그냥 마무리할 때 쯤에는문을 열어놓고 있는 것은 안 비밀..강아지 드라이기 기능이 작동이 완료된 후에는 자동 문열림 기능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에 갇힐 위험이 없어요!​​저희 집은 글이도 있어서 글이도 종종

사용하는데, 반려견보다 반려묘가 소음에 더 예민하더라구요.글이는 소음에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인데, 캐치웰 강아지 펫드라이룸은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하더니곧잘 적응해서 이제는 글이도 잘 사용해요.35dB 정도로 일상생활 소음이나 도서관 소음정도라서 청각이 예민한 반려견 반려묘에게도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바닥은 또.. 청소를 안 했더니 지지해졌네요. 발판은 분리해서 물로 씻어주면 되고, 바닥은 물티슈나 행주로 간단하게 닦아주면 청소도 매우 간편하답니다!​오늘도 역시 조금 만만한 송이가 먼저 씻고, 강아지 털말리기 시작..땀송이는 목욕하고 캐치웰 펫드라이룸에 넣으면 그냥 바로 편하게 엎드리기부터 시작해요.말리는 것보다 씻는 것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애견 드라이룸 안에서는 편하게 쉬기만 한답니다.​​앞면 윗면이 모두 글래스 루프 통유리라서 반려견을 어디에서도 볼 수 있어서 그런지아이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사이드 도어, 수동 문열림 버튼이 있어서 위급 상황에는 언제든 아이들을 꺼낼 수 있어요.펫드라이룸은 아이들이 갑갑해한다는 특성이 있는데, 확 트인 디자인의 애견 드라이기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요.​​처음 강아지 드라이룸을 사용하는 아이들이라면 낯선 공간이나 소음에 당연히 겁을 낼 수 밖에 없는데, 처음 사용하는 아이들은 중간중간 사이드 도어로 만져주면서, 간식을 주거나수동 문열림 버튼으로 문을 열어서 간식을 주면 아이들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아니면 처음부터 바닥에 간식을 뿌려주셔도 좋구요!땀송이는 이제 완벽 적응해서 잘 있지만 그래도 목욕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항상 20분 정도 강아지 털말리기 한 후에 간식을 한 번씩 주고 있답니다.​까까 더 안줘..? 다 하고 나서 더 줄께..​​땀이도 들어가자마자 우선 엎드리고 본다.송이는 털이 짧아서 그런지 정말 30분만에 다 말랐고, 땀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르는데 50분 정도 걸려요.​​순환 공기 덕트 설계로 위아래에서 사각지대없이 순환풍으로 말릴 수 있어서 마르는 시간도 빠르고,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뽀송! 하게 마른답니다.땀송이 너무 편하게 잘 쉬고 있죠?밑에서

바람이 솔솔 불어도 화상 걱정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애견 드라이기NCT 스마트 인버터 온도제어 시스템으로 균일하게 온도를 유지하고, PTC 과열 보호, 과전류 방지센서, 온습도 조절 기능으로 설계되어 있어서반려견들에게 걱정없답니다. 땀송이는 항상 이렇게 노곤노곤하게 편하게 자는걸요~​​라면 아니고 송이입니다..2~30분정도 말린 후에는 한 번 꺼내서 빗질을 해주면 모량이 더 풍성하게 유지된답니다.털은 거진 다 말라서 빗질 해주고 발만 조금 더 마르면 되겠더라구요!​​송이 빗질 완료..땀이는 빗질하기 조금 무섭네요. ​​휴 화딱이 인상 좀 피세요.무서워서 건드리겠나 정말..털만 빗으면 더 이뻐질텐데!​​털까지 쫙 빗고 다시 넣었는데..둘 다 뻗으셨습니다!이제

막판 스퍼트로 바짝 말리고 끝낼 시간이에요.​​애견 드라이기 기능이 작동이 완료된 후에는 자동 문열림 기능으로 문이 열리는데요...애들아.. 나와 끝났어..이제 강아지 털말리기 끝나서 나와도 돼...애들이 나올 생각이 없네요..따뜻해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UV살균으로 애들 용품 세척해야하는데..땀이가 거의 1시간 가량 안나와서 못 했다는 슬픈 소식이..​​UV 살균 기능 사용 후에는 일정시간 반려견들이 들어가지 않는 게 좋아서저는 항상 아이들이 사용한 후에 살균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요.소형견을 키우신다면 추천드리는 강아지 펫드라이룸 캐치웰 애견 드라이기! 디자인도 성능동 최고!​펫드라이룸 강아지 고양이 털 말리기 애견 반려동물 드라이기​​​​#강아지드라이기 #강아지드라이룸 #애견드라이룸 #애견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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