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낳은 뽀시래기 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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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12 13:11본문
좋은
길냥이주말 보내셨나요?!매년 가던 바닷가의 민박집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길냥이 새끼 고양이들을
길냥이만나고 왔습니다.이 녀석들 때문에 발길을 떼기 어려웠었네요..ㅎㅎ어미가 사람들 손에 익숙해서인지 새끼 고양이들도 도망가지
길냥이않고 만져도 가만히 있었습니다.이렇게 작은 길냥이들의 새끼를~ 그것도 4마리씩이나 앞으로 또 볼 수
길냥이있는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RICOH GR3x_iso 200. 1/500s. f4처음엔 5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민박집에 왔던 손님이
길냥이각서까지 쓰며 입양해 갔다고 하더군요.저도 한 마리 덥석 안아서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들
길냥이만큼 귀여웠습니다..ㅎㅎ사진은 리코 gr3x로 촬영했고, 카메라가 작아서 가까이 들이대도 겁을 내기보단 오히려 호기심을
길냥이느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사진 속 꼬맹이처럼 저도 뻗어서 푹 잘듯 하고, 나중에
길냥이이 녀석들 사진을 몇장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너무 귀여워요...ㅎㅎ그나저나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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