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반포동,고속터미널역/유다] 닭꼬치, 명란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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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h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8-03 12:00본문
일주일내내 명란 비 예보를 보면서 우울하기도 했던 일주일정말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비가 억쑤로 쏟아지지 않으면습도가 너무 명란 높아 밖에 나가면 헉~ 하네요.표고버섯, 관자, 묵은지까지 숯불에 굽고노릇노릇 삼겹살 까지 ...표고버섯과 양파, 명란 관자도 굽고...묵은지가 엄청 찡~ 해서 구우니 더 맛나네요파절이와 함께 먹는 걸 개인적으로는 좋아해요.관자, 명란 묵운지, 표고 삼함과 함께...명란표고버섯 솥밥, 밥을 그릇에 퍼서 담고 양념장을 넣고 비벼서 김에 명란 싸서 먹는다고 하네요. 그냥 한 숟가락 맛 보고 김에 싸서 맛보니 역시 김에 명란 쌈싸 먹는거 인정...포터덤프 챌린지다음주 부터 일찍 써야지 하다가 보면 어느새 주말...항상 허겁지겁 쓰게 명란 되네요.이번주는 비 오는 날이 많아서 집에 있는 날이 많았는데요아무래도 복날도 있고 하다보니 몸보신을 명란 해야 할 것 같아서여름보양식으로 삼겹살 그리고 명란표고솥밥으로 몸보신 했어요.#포터덤프챌린지 #블챌 #일상포터덤프 #블로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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